320x100 분류 전체보기87 퇴사에 대한 고민 - 지금 바로 퇴사 해야 할까? 직장생활 10년 차에 접어들면서 생각이 많아졌다. 내가 이곳에서 60세까지 일할 수 있을까? 미래에 대한 확신이 보이지 않았다. 인사 발령 시기마다 벌어지는 서로 일하기 편한 자리를 사수하고자 벌이는 자리보존 전쟁에 조금이라도 편한 자리에 가기 위해 온갖 인맥을 다 동원하는 인사청탁, 빽도 인맥도, 아무것도 없으면 그저 민원 많고 업무강도 힘들고 승진도 안 되는 부서에 가야 되는 현실이 계속해서 다른 길을 찾고자 하는 내 무의식을 자꾸만 꿈틀 되게 한다. 힘든 부서에 가더라도 사람들이라도 좋아서 서로 또 열심히 하는 분위기라면 한 10년은 더 버틸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안에서도 어떻게 하면 남들보다 일 안 하고 편하게 놀고먹을 수 있을까 하는 배테랑 전략가들이 판을 친다. 10년간 이런.. 2024. 6. 8. [미국주식 공부 7.]치약으로 유명한 미국 기업은? 헬스장을 바꾸고 운동을 하며 드는 이상한 느낌, 항상 익숙한 곳에 있다 장소가 바뀔 때 항상 느끼는 그 어색함, 익숙했던 장소와 비교했을 때 느껴지는 차이점들 이 모든 게 처음에는 어색 불편하다 운동을 끝내고 하는 샤워에서 양치를 하며 물끄러미 보게 된 치약, 평소에는 아무 생각 없이 치약은 치약일 뿐이라는 단순한 생각뿐이었지만 모든 공간이 새롭게 느껴지는 오늘은 기존에 쓰던 치약마저 맛도 모양도 색깔도 새롭게 보이는 듯하다 그런데 치약을 양치질 외에도 활용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아는가? 치약에는 얼룩과 냄새 제거에 탁월한 성분이 들어가 있어 자동차 스크래치 제거, 신발이나 카펫, 옷 등 얼룩 제거, 화장실 물때 제거 등 잘 찾아보면 생활 곳곳에 활용할 수 있는 팁이 있다. 매일 하는 .. 2024. 6. 3. [미국 배당주 종목(50년 이상)]6. 애브비(ABBV) 디지털노마드 라이프를 살아보기 위해 나름 고군분투하고 있는 요즘 어떤 정보와 지식을 얻을까 지속적으로 고민하며 쉼 없이 수많은 책과 씨름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가 두통도 생겨나고 때로는 혈압도 오르는지 뒷목이 뻐근하다. 미친 듯이 집중해서 일할 때와 비슷한 현상이다. 두통약을 먹으면 나아질까 싶어 한 알 먹고 좀 쉬다 보니 나아지는 듯하다. 이 약이 내 몸속으로 들어가면서 어떤 화학적 작용으로 고통을 잠재워 주는 걸까? 아님 플라세보 효과처럼 그저 모든 것은 나의 마음에서 비롯된 것일까? 알 수는 없지만 이런 약을 개발하여 우리의 고통을 치유하는 의약품을 개발하는 기업들을 보면 경외감이 느껴진다. 약이 없더라면 얼마나 고통 속에서 오래 살아가야 할지... 그것도 자연치유로, 상상만 해도 괴롭다. .. 2024. 6. 1. 의지박약인 사람들에게 필요한 PC 자동 및 예약 종료 프로그램[오토오프(AutoOFF)] 목차 의지박약에 빠진 사람이 겪는 유튜브 중독 증상... 요즘 유튜브에 볼 게 너무 많아 새벽까지도 잠 안 자고 보는 날이 많아졌다.고단한 하루를 마무리하며 퇴근 후 집에 와서는 최소한 책 30분은 보자고 매일 다짐을 하건만 바깥에 있다가 들어왔을 때만 알 수 있는 포근한 우리 집 냄새를 맡는 순간 그 다짐은 눈 녹듯 사르르 사라진다.의지박약에 빠지기 시작했다... 내 방으로 들어오는 순간, 책상에 놓인 책을 보며 나의 뇌 속 의식은 '책을 읽어야 될 텐데'라고 속삭이며 마지막으로 발버둥 쳐보지만 무의식은 '지루한 책 따윈 보지 말고 시각적 자극이 가득한 영상이나 보자'며 자동으로 컴퓨터 전원을 켜게 만든다. 컴퓨터 본체에 푸른빛이 들어오면서 죽어있던 CPU가 드디어 생명을 얻어 힘차게 돌아간.. 2024. 5. 30.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