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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발견하는 미국 주식 종목 8. 킴벌리 클라크 가끔씩 가슴이 답답할 때면 뭔가 뻥 뚫리는 기분을 느끼고 싶을 때가 있다. 나는 한 번씩 유튜브 하수도대마왕을 보곤 하는데  배관이 막힐 때 발생할 수 있는 골치 아픈 다양한 에피소드를 볼 수 있었다.   그중에서도 변기에 생리대나 물티슈 등을 버려서 배관을 막히는 일이 제일 기가 막혔다. 생리대, 물티슈는 딱 봐도 물에 잘 녹지도 않는 것들인데  그걸 변기에다 버렸으니... 참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구나 싶었다.   항상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인 화장지나, 기저귀, 생리대 등을 만드는 회사 중 나는 대표적으로 위생용품 생산기업인 유한킴벌리를 떠올렸다   여기서 생각보다 사람들이 의외로 잘 모르는 사실이 하나가 있다. 유한킴벌리는  우리나라의 유한양행과 미국 킴벌리 클라크와의 합작사라고 한다. .. 2024. 6. 20.
MZ세대의 퇴직이 일상이 되는 이유 취업준비생으로 밤낮으로 공부하고 시간을 쪼개 가며 젊은 청춘을 바쳐서 기업에 들어가고자 했던 그들이 힘들게 들어간 직장을 얼마 있지 않고 퇴사를 결심한는데에는 어떤 이유가 있는 것일까 나도 엄밀히 말하면 MZ세대에 속한다. 그래도 첫 직장에 들어오고 나서 무려 10년은 가까스로 버티고 최근에야 퇴직준비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 나의 경우 직장 내 보수적인 업무분위기, 저연차 직원의 일방적인 희생의 강요, 보상시스템 부재 등 여러 가지가 있다. 특히 내가 다니는 직장의 특수성이 나를 더 힘들게 한요인이 크다. 그렇다면 요즘 MZ세대가 조직을 떠나는 이유가 무엇일까? 목차  1. 조직보다는 나의 성공이 중요 과거 70~80년대의 고도성장기에 한창 직장생활을 하던 지금의 5060 세대는 아무래도 지금의 MZ들의.. 2024. 6. 18.
걱정을 많이 한다고 미래가 좋게 변하지 않는다. 징글맞은 직장생활만 생각하면 하루에 12번도 더 때려치우고 싶은 감정이 올라온다. 말도 안 되는 갑질 직장상사에 서로 자기 일 아니라고 떠넘기는 직장 동료들에, 전화로 업무 관련 불평과 민원을 제기하는 외부인들 등등 이제는 다 필요 없고 퇴직만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퇴직한다고 생각만이라도 해보니 마음 한 편으로는 홀가분해지는 면도 있지만 이내 걱정거리가 몰려온다. 퇴사하는 게 과연 옳은 일인가?내가 밖에서도 잘할 수 있을까?퇴사하고 오히려 망하면 어떡하지?  불안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확장된다 목차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오는 걱정 우리가 미래를 전부 알 수 있다면 불안으로 인해 걱정할 일은 없다. 앞으로의 방향을 모르기 때문에 불안한 것이다.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니깐 퇴사를 하게 된다면 안정적.. 2024. 6. 17.
슬럼프가 왔다면 자신에게 박수를 쳐라 퇴직을 결심하고, 무엇을 잘할 수 있을 것인지, 또는 어떤 일에 재미를 느끼며 오래 할 수 있을 것인지를 알아보며 이것저것 시도한다. 그동안 관심 좀 가져봤던 음악 작곡에 대해 강의도 한번 들어보고, 재테크 강의나 유튜브 등 혹시나 나에게 숨은  재능이 있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한 며칠은 집중한다. 그러다 내가 생각했던 것만큼 쉽지 않음을 알게 되고, 너무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도 많아 급속하게 관심이 냉각된다. 한때는 배워보고 싶었지만 해보고 나니 이건 아니다 싶다. 강의뿐만 아니라 꾸준히 책도 읽는다. 수많은 책을 읽어봄으로써 언젠가는 나에게 맞는 주제가 나타나지 않을까 하며 기대감을 품어본다. 그래도 대충 6개월간 책 100권 가까이 읽었다. 정말 대단한 다독가의 시선에서는 아직 초보 독서가일지는 모.. 2024.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