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퇴직9 슬럼프가 왔다면 자신에게 박수를 쳐라 퇴직을 결심하고, 무엇을 잘할 수 있을 것인지, 또는 어떤 일에 재미를 느끼며 오래 할 수 있을 것인지를 알아보며 이것저것 시도한다. 그동안 관심 좀 가져봤던 음악 작곡에 대해 강의도 한번 들어보고, 재테크 강의나 유튜브 등 혹시나 나에게 숨은 재능이 있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한 며칠은 집중한다. 그러다 내가 생각했던 것만큼 쉽지 않음을 알게 되고, 너무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도 많아 급속하게 관심이 냉각된다. 한때는 배워보고 싶었지만 해보고 나니 이건 아니다 싶다. 강의뿐만 아니라 꾸준히 책도 읽는다. 수많은 책을 읽어봄으로써 언젠가는 나에게 맞는 주제가 나타나지 않을까 하며 기대감을 품어본다. 그래도 대충 6개월간 책 100권 가까이 읽었다. 정말 대단한 다독가의 시선에서는 아직 초보 독서가일지는 모.. 2024. 6. 16. 새로운 일에 도전을 한다는 것, 뇌에는 축복이다. 대다수 직장에서는 오전 9시가 되면 업무가 시작된다. 나 또한 9시부터 오늘 해야 될 업무와 준비해야 될 회의 등 이전에 메모해 놨던 업무 일정을 보며 준비를 한다. 정신없이 오전을 보내고 점심 식사 후 다시 바쁜 오후를 보낸다. 그렇게 일을 끝마치고 집에서 소파에 앉아 TV를 보든 책상에서 컴퓨터로 유튜브를 보든 집에서는 아무런 자극 없이 조용하게 하루를 마무리한다.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다음날 아침과 오전, 오후 업무 그리고 집, 또는 가끔씩 지인들과의 약속 등등, 직장생활이라면 대다수가 다람쥐 쳇바퀴 돌듯 반복된 일상을 보낸다. 여기서 월급 따박따박 받아가며 똑같은 삶을 반복하여 안주하는 것은 몸은 괜찮을지 모르지만 우리의 뇌는 지루함을 못 견뎌한다. 새로운 자극을 갈망한다. 새로운 자극제로 보통.. 2024. 6. 14. 직장에 대한 불평불만을 경제적 자유를 위한 연료로 : 발상의 전환 직장생활에서 보고서 작성은 숨을 쉬기 위해 산소가 필요하듯 필수적인 일이다. 조직 내 구성에서 일반적으로는 한 팀에 팀장과 실무자가 있을 때, 단위별 업무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당연 그 업무를 맡고 있는 담당자이다. 담당 실무자가 업무에 대한 결과 보고를 높은 계층에 있는 분들께 하기 위해서는 결재라인을 거치는데 그 중간 과정 결재자가 팀장 과장급이다. 실무자가 보고서를 작성하더라도 실질적인 업무보고 과정은 실무자의 경우 팀장 과장에게 팀장, 과장은 다시 사장이나 고위직에 보고 하게 된다. 그러면 실무자가 보고서를 작성하여 팀장에게 결재를 올리면 팀장도 보고서 내용을 보고 수정 보완 사항을 파악하는데 여기서 얼마나 보수적인 조직이냐에 따라 실무자 입장에서는 힘든 일이 발생할 수 있다 팀장 본인이 윗선에.. 2024. 6. 13. 다른 사람의 생각과 평가에 휘둘리지 말자 퇴사를 결정하기로 마음먹고 지금 당장 퇴사를 하든 아니든 언젠가는 떠나겠다는 자신의 의지를 가까운 사람이나 가족들에게 하다면 혹은 마음속으로 내가 퇴사를 마음먹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하고 고민한다면 돌아오는 답의 99%는 '왜 그런 선택을 하느냐'이다. '니 나이가 몇인데 퇴사해서 뭘 한다는 것이냐', '직장이 전쟁터면 밖은 지옥이라는 말 안 들어 봤느냐?' 이미 다른 사람들에게는 무슨 답이 나올 건지 어느 정도는 짐작이 되기에 마음속으로는 결정을 내렸지만 자신의 선택이 제대로 한 선택이 맞을지 그에 대한 확신을 줄 수 있는 답이 필요해서 혹시라도 나의 퇴사 결정에 응원해 주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도 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에 의식하게 된다. 소위 철밥통이라.. 2024. 6. 12.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