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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10

퇴사가 마려워도 이것은 알아야 한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월급 받으며 직장생활을 한다. 직장에서 하는 일은 진정으로 나를 위한 일은 아니다.  남을 위해 하는 일이다. 남을 위해서 일해주고 일한 만큼 그 대가로 받는 것이 월급이다.  월급쟁이 생활이 쉽고 재밌으면 누구나 다  월급 받으며 생활하려고 하지 퇴사하려는 생각을 누가 할까? 나 조차도 최근에 힘든 상황이 퇴사에 대한 고민을 부쩍 많이 하게 만들고 있다.  모든 월급쟁이들도 다 마음 한편에 남의 돈 벌기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하루하루 성과에 대한 압박감과  치고 올라오는 후배로 인한 자리 보존 위협에 대한 두려움, 나름 열심히 해도 알아주지 않는 직장 상사 등  월급쟁이라면 가지고 있는 직장 생활 스트레스는 이제 그 사람만의 문제가 아닌 보편적인 문제인 듯하다.  정말 심한.. 2024. 6. 9.
퇴사에 대한 고민 - 지금 바로 퇴사 해야 할까? 직장생활 10년 차에 접어들면서 생각이 많아졌다. 내가 이곳에서 60세까지 일할 수 있을까? 미래에 대한 확신이 보이지 않았다.  인사 발령 시기마다 벌어지는 서로 일하기 편한 자리를 사수하고자 벌이는 자리보존 전쟁에  조금이라도 편한 자리에 가기 위해 온갖 인맥을 다 동원하는 인사청탁,  빽도 인맥도, 아무것도 없으면 그저 민원 많고 업무강도 힘들고 승진도 안 되는 부서에 가야 되는 현실이  계속해서 다른 길을 찾고자 하는 내 무의식을 자꾸만 꿈틀 되게 한다. 힘든 부서에 가더라도 사람들이라도 좋아서 서로 또 열심히 하는 분위기라면 한 10년은 더 버틸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안에서도 어떻게 하면 남들보다 일 안 하고 편하게 놀고먹을 수 있을까 하는 배테랑 전략가들이 판을 친다. 10년간 이런.. 2024. 6. 8.